회식아 나는 너가 그립다

너는 도대체 언제 할 수 있는거니?

정말 진심으로 제목을 써봤는데 어떠신가요?

여러분들의 마음에도 와닫는것 같나요?

제 마음에는 너무너무...ㅠㅠ

지금은 할 수 없으니 이전에 했던 사진들을 하나하나씩 꺼내봅니다.

현재 제 갤러리를 털고있는 중이거든요 ㅎㅎ

다시 보니 그때 그 시간대가 떠오르는 것 같고 말이죠!

회식아 언제쯤 나에게 찾아올거니(질척질척)

ps. 저희 리스인렌트인은 현재 회식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. 

회사내에서도 마스크 꼭꼭끼고 일하는 ing~ ​